안녕하세요~~~잡스호입니다~^^

오늘도 어제처럼 도민이신 가족분들이 찾아주셔서~~~ 가족단위 독배로~~~ 제주항이 아닌 도두항에서 18시에 갈치 잡으러 출항하였습니다~~ㅎ

어제와 비슷한 패턴으루 시작하는거 같아요~ㅎ 포인트 도착 후 자리 잡구 식사부터 해결했습니다~~~ㅎ

도시락에 오이냉국으루 ~~~ 후다닥~~~ 해치웠어요~

오늘 오신 가족분들은 2분은 경험이 있으시구요~~ 아버님이랑 사위님은 오늘 처음하신다구 하시네요~~~지깅으루하다보니~~~~~ㅎ 뒷편에서는 다단1채비만~~~~만약을 위해서요 ㅋ

아 ㅎ 오늘두 한치가 나오네요 ㅋㅋ 오늘두 마지막 한치비빔면인가???ㅎㅎㅎ

야식준비를 위해서 오늘두 사무장이 낚시대 좀 펴 봤어요~~~

오늘 첨하신다는 사위님 ㅋ 사고 치십니다~~ㅋ 제일 잘 잡아요~~~@@

기념촬영 후 마스크는 다시 착용하였습니당~~

중간에 포인트 이동 한번 하구 열심히 하다가~~~ 야식 먹었어요~~~~ 예상대로 한치가 먹을 만큼 나와줘서 한치회 비비면으루 후다닥~~~했습니당~~~^^

포인트 이동 후 입질이 쪼~~~오금 이상하게 오네요~~~~~ 가져갈듯말듯????? 갈치두 예민해지나???? 그래두 씨알은 2지반에서~~~ 4지반정도????

한참하구 있는데~~~ 아범님께서 먹을 만큼 잡으셨다구 힘드시다구~~~ 오늘 일찍 들어가시제요.....

2시전 입항했어요~~~ㅎ

마지막~오늘 조과입니다~~~